그림책이 그림책이지 ~ 했던 나에게
내안에 가둬 두었던 유년시절의 자아를
인식 시켜주고 상처를 치유하고 나를 직면할 수 있게 하여
다른 삶의 길로 안내해준 그림책 덕분에 다양한 삶을 살아가는 쌤들과의 관계를 ᆢ 그리고 교수님과의 만남ᆢ
그저 그림책이 주는 삶의 이야기가 신기해
알아가고자 시작하여 학자의 세계까지 ᆢ아직도 알송 달송 하지만 나에게 아주 작은 변화가 일어나고 주변이 변화하는
그 느낌이 너무 좋고 내 삶의 용기와 긍정에너지를 형성한다 . 느리더라도 한발 한발 멈추지않고 나아가겠습니다. 소중한 시간 속에서 감사한 만남. 그리고 배움할 수 있는 매 시간이 행복이고 감사 입니다.